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월곡의 한문이야기].....四面楚歌(사면초가)
2006년 09월 06일(수) 02:1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땅을 나누기로하여 휴전을 하고 방심하고 돌아가던항우의 군대는 유방군의갑작스런 추격에 놀라 대 혼란을 겪으며지리 멸멸하고 만다.
 성벽안으로 들어간 초의 항우군은 식량도 떨어지고 사기도 떨어지고 먹을 식수마져 떨어졌다. 거기에 겨울이라 혹한에 떨면서 성내에서 밤을 보내게 되었다. 이때 초군과 항우는 사랑하는 애희 우씨와 오추마와 몇 몇 병사들 뿐이었다.
 이들은 청명한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먼 고향의 부모님들을 생각하면서 그리운 가족들을 생각하며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이때어디선가 난데없이 초나라 사람들이 즐겨부르는 노래가 여기 저기서 들려오며 통소소리가 밤하늘에 구슬피 들려왔다.
 항우를 둘러싼 병사들은 눈이 휘둥그래져서 고향을 그리워 하는 애절함이 가슴을 아프게 하여 애마 오추마도 구슬피 울었다.
 항우가 놀란것은 고향의 정든 노래 때문이 아니었다 벌써 유방의 군대가 초나라를 점령하고 초나라 사람들을 병사로 동원했다는 증거였기 때문이다 항우는 그제서야 유방의 천하양분 론과 휴전협정이 계략임을알고 후회했다. 초나라의 노래와 통소소리는 유방의 계략이었으니 항우는 애첩우미인과 주장들을 불러 마지막으로 이별의 술잔을 나누었다.
 최후를 짐작한 애첩우미인은 술잔을 손에 든채 즉흥적인 노래를 불렀다. 四面 이楚歌인데 역발산의 기개는 어디로갔나 가련한 이 한몸은 의지할곳없어라 항우는 어두움을 틈타 간신이 혈로를 뚫고 회수를 건너오강에 이르렀다이때 烏江의 정장이 배를 주며건너가라고 권하면서 비록 땅은 적지만 왕이되기엔 괜찬을 거라하였다.
 그러나 항우는 죽기로 결심하여 말에서 내려 단신으로 한군속으로 돌진하여 최후를 맏는다. 사면 초가의 전략을 세운사람은 장량이며 장자방이라 하며 기발한 꿰를 내는 사람을 장자방이라 한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