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혁신정책 아이디어 뱅크 정책개발왕으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자상거래 구축”을 제안한 송정동 김성원(시민)씨와 “구미를 알리자! 도시브랜드 슬로건 개발”을 제한한 최한주(송정동사무 주무, 공무원)씨가 각각 선정되었다.
구미시는 올 상반기 동안 시정에 관심을 갖고 정책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해 준 시민과 공무원들에게 격려하고 자발적인참여 분위기 조성 및 우수 제안건에 대한 시정 반영률을 제고하기 위해 혁신정책 아이디어 뱅크 정책개발왕 및 집행우수부서를 선정하고 9월 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혁신정책 아이디어 뱅크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고객만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 고객 행복형 시정을 구현하고 창조적인 발상과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로 시 조직을 활성화 시켜 일하는 분위기를 새롭게 진작 하기위해 지난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 수상작은 올 상반기 중 시청 홈페이지, 우편, 시청 내부 전자결재시스템 등 여러 채널을 통하여 제안된 80여건의 제안과 담당부서의 검토의견을 토대로 김성경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자체평가위원회의 엄정한 심사 끝에 선정됐다.
제안된 정책에 대해 엄정한 심사를 거친 결과 시민 정책개발왕 최우수로 김성원씨가 선정되었고 오정우(형곡동)씨, 김월선(봉곡동)씨가 우수로, 강정민(거의동)씨, 김민성(사곡동)씨가 장려로 각각 선정되었으며 공무원 정책개발 최우수상으로는 최한주(송정동사무소)씨가 선정되었고 이재신(건축과)씨, 이수복(세무과)씨가 우수로, 황용수(환경보호과)씨, 김창열(회계과)씨, 박종구(공원관리사무소)씨가 장려로 각각 선정되었다.
또, 아이디어 제안에 대한 시정 반영률을 높이기 위해 처음 제정된 집행우수부서는 총무과(과장 강재용) 최우수, 건축과(과장 김시일)와 문화공보담당관실(담당관 전희영)이 우수, 회계과(과장 강갑원)와 사회복지과(과장 추교훈)가 장려로 각각 선정되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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