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8. 31부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가을철 배드민턴선수권대회(8.31∼9.6)를 비롯하여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9.7∼9.8), 2006 한국실업테니스 연맹전(9.18∼9.26), 제2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9.20∼9.23)등 4개전국단위 체육행사를 개최한다.
1달여에 걸쳐 개최되는 전국단위대회와 전국체전으로 인해 선수·임원, 관광객 등 50,000여명의 손님들이 김천을 찾게 됨에 따라, 숙박업소는 벌써 숙박시설이 동이 나 선수들이 숙소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요식업소와 시내 상가 등도 큰 호황을 누리고 있어 침체된 지역경제에 엄청난 활력소가 되고 있다. 김천시는 이번 전국단위 체육행사를 통하여 전국체전 개최지인 김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불과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5천만 국민대화합의 한마당 축제인 제87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사전 리허설로 간주하고 행사를 완벽히 치르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천시는 9월부터 개최되는 전국단위 행사와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통하여 5만여명이 김천을 방문하게 됨으로써 약5천억원의 경제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전국체전을 역대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으로 치러 내기 위해 경기장 시설, 도로망 확충, 도시환경정비 등 모든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특히 숙식대책을 완벽하게 추진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김천시에서는 행정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모든 숙식업소에서 김천을 찾아오는 내방객들에게 안락하고 편안한 숙박시설, 저렴하면서 입맛에 맞는 식사와 친절한 서비스 등 최적의 숙식을 제공하여, 김천이 “전국에서 제일살기 좋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라는 인상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제87회 전국체전을 가장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완벽한 체전시설 확충과 손님맞이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체육 동호인들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셔서 가장 멋지고 성공적인 체전이 되도록 성원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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