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면이 전형적인 농촌 청정지역으로 자원이 풍부해 농업 개발지역으로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고향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조성대(59세) 무을면장. 지난달 8월3일자로 선산출장소 농정과장에서 무을면장으로 부임된 조성대 면장은 농촌에 대한 관심이 누구보다도 많다.
이는 구미원예농단사업과 무을종균배양소 유치, 옥성친환경 감단지 조직을 주요공적으로 내세울 만큼 구미농업 발전을 위해 굵직한 사업을 펼쳐 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는 무을면장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획기적인 사업을 제시하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겠다는 각오다.
우선과제로 농촌휴양체험관광마을 조성에 무게를 두겠다는 입장. 이에따라 녹색농촌체험마을 조성과 농업테마공원 조성사업 유치 추진, 농업체험행사 개발, 면 일주 등산로 개발을 세부사항으로 내세웠다.
그리고, 친환경인증등록 및 GAP 추진등의 친환경농업 육성 기반 조성, 우수농산물 선정 특화 및 소포장제 개발등의 농림산물 특산화 사업추진, 구미문화원 무을분회 설립등의 전통문화계승 및 개발, 복지회관 증·개축등의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농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등을 행정방향으로 계획했다.
이에대해 조성대 면장은 “목표달성을 위해 무엇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고, “직원들의 의식개혁과 친절서비스, 발로 뛰는 행정을 위해 더욱 노력 해 나갈 것”을 밝혔다.
경상북도지사로부터 새질서 새생활 표창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조 면장은 구미 농업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농림부장관으로부터 농업발전유공상을 수상해 구미시의 자랑스러운 공무원이기도 하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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