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농협(조합장 김종광·사진 우)이 지난 7월19일자로 상호금융예수금 5,000억원을 달성해 설립 36년만에 큰 성과를 기록해 지역 농협의 2∼3배를 능가하는 실적을 보이면서 타 농협의 부러움을 싸고있다.
이와관련해 구미농협은 지난 5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된 정례조회에서 상호금융예수금 5,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2001년도 상호금융예수금 2,000억원 달성, 2003년도 3,000억원, 2005년도 4,000억원, 2006년도 5,000억원을 달성한 구미농협은 기쁨의 영광을 전 조합원과 구미시민들에게 돌렸다.
이에 김종광 조합장은 “평소 구미농협을 내 집 같이 이용해 준 조합원들의 사랑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구미농협을 애용해 준 시민들의 관심 덕분에 5,000억원의 상호금융예수금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를 계기로 구미농협은 앞으로도 총자산 1조원, 경제사업 매출액 1,000억원, 당기순이익 100억원이 되는 대한민국 대표 도시농협으로 만들어 조합원과 지역민들에게 신 농업가치를 전파하고, 신 금융가치를 제공하여 신 생활에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리고, 전 조합원들의 종합건강검진 실시, 비료와 농약구입대금 50% 환원, 일반벼 자체수매 보조금 지원, 자체영농자금 10억원을 연리 3% 지원, 장학금 지원, 파머스마켓 이용대금 1% 장려금 지원 등 환원사업에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조합원은 물론 지역민들에게도 고마운 농협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구미농협이 농산물직거래사업에서 농림부장관상을 3차례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김종광 조합장이 종합경영평가 우수경영조합장상을 수상한 저력이 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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