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평생학습대학의 2006년 2학기 입학식이 지난 12일 칠곡군 교육문화 복지회관 소강당에서 배상도 칠곡군수, 이인기 지역국회의원, 신민식 칠곡군의회의장, 송필각, 박순범 경북도의원, 백은순 학점은행 센터소장을 비롯한 교수, 학생 등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거행됐다.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인적자원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학력상승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칠곡평생학습대학 학장인 배상도 칠곡군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활용하는 일은 정규학교 교육으로는 한계가 있고 그러한 의미에서 이번 칠곡군이 학점은행제 기관으로 대학을 운영하는 것은 평생교육에 있어서 의미있는 일이며 주민들이 희망하는 맞춤형대학 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총10개과정 390명이 수강하는 2학기 수업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적인 인적자원개발과 고급인력의 계속적인 양성을 통해 발전하는 지역 산업과 연계하고 학습을 통한 지역혁신체제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차별화 전략을 보면 첫째, 칠곡군민만이 가진 교육 브랜드이다.
12만 군민으로 증가하는 새로운 주민 교육층과 교육열에 따른 세계 최초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상표등록 특허 출원에 의한 교육브랜드화를 하고 있으며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지역공동체의 효율성을 살린 지역 자생적 추진모델로 전국적 인정을 받는 지역혁신 사례가 되며 벤치마킹, 사례발표대상이 되고 있다.
둘째, 칠곡군 주민이 희망하는 전공과목으로 개설됐다.
주민의 수요와 요구분석에 바탕을 둔 교육프로그램 선정으로 아동·가족, 사회복지과목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격증을 중심으로 취업활동과 실생활 적용 가능 학습과목 중심편성으로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독서지도자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셋째, 사회적·경제적 가치혁신을 일으킨다.
경제적 어려움등으로 배움의 시기를 놓친 지역 성인들에게 비용과 연령에 관계없이 학력증진 교육의 공교육 시스템이고 칠곡평생학습대학의 학비는 일반 전문대 학위 취득 비용의 5%에 불과해 주민에게 저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학위 취득비 1인당 40만원(660만원 절감)
지역에서 모든 강좌가 이루어지므로 시간과 교통경비 절약이 가능하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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