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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추모 27주기를 맞이하여
2006년 10월 24일(화) 05:3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민족의 지도자 고 박정희 대통령 서거 27주기와 탄신89회를 맞이한 올해는 가신님이 더욱 그립습니다.
 작통권 분쟁 다음에 터진 북한의 핵 실험사건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박대통령이 5년만 더 살아계셨더라면, 하고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5,16 혁명전 필리핀과 북한보다도 더 못살았던 우리나라를 새마을 운동 성공에 힘입어 세계 경제 순위 10위권의 선진국가로 발전시킨 것은 조국근대화 터전의 기초가 잘 마련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박정희식 경제철학을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세계적인 석학은 물론 하바드 대학을 비롯하여 영국, 중국, 베트남, 말레시아등 지구촌 사람들이 박대통령을 좋아하며 연구하고 있는 것은 청렴한 정치를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훌륭한 지도자를 정치하는 일부 사람들이 평가절하하는 것은 국가적으로 큰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최근에 일어난 북한의 핵실험 발사를 보고 정신이 나간 친북세력들이 핵실험 발사를 축하하고, 찬양, 고무하는 것을 정부가 방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도전하고 국권을 훼손한 망국적인 발언을 한사람은 엄히 다스려야만, 앞으로 더큰 불행을 막을수 있는 것이며, 또 나라를 지키려다가 순국한 영혼을 위로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김대중 정부의 북한 햇볕 정책과 노무현 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정부공식지 원금 3조원)은 북한이 핵을 실천한 이 마당에 작통권문제와 함께 국민들의 여론과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 후 정부당국의 새로운 대북 정책대안이 나와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자주국방과 자립경제를 주창하던 박대통령은 최후의 죽음 앞에서 한마디, 나는 괜챦다,라고 말씀하시며 세상을 떠난지 30여년...!! 사자(死者)는 말이 없는데 가신님의 업적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잘못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통한(痛恨)의 27주기를 맞이하며 추모의 뜻을 담아 명복을 빕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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