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천면] 쌍용사(주지 석불스님)에서 지난달 26일 추석을 맞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쌀 15포 (50만원상당, 20kg)를 장천면 사무소에 기탁했다.
이에 장천면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를 우선으로 쌀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쌍용사 석불스님은 앞으로도 명절을 맞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펼칠 것을 약속해 지역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도개면] 지난 8월9일 전기누전으로 인해 집이 모두 불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월향씨를 돕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도움을 준 관내 지역·기관단체는 이장협의회, 궁기2리 청년회, 궁기2리 노인회, 궁기2리 주민, 도개농협, 농업경영인회, 소방대, 농촌지도자회, 여성농업경영인회, 생활개선회, 자매결연기업체인 삼성전자, 새마을부녀회, 새마을금고, 도개중고등학교총동창회, 최용주씨와 박현수 주민이 도움의 손길을 줘 총 3백5십여만원의 기금을 마련, 보금자리를 찾게 되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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