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신년 새해가 밝았다. 우리에게는 무거운 짐이 있다. 분단민족으로서 당해야 하는 강대국으로부터의 압력과 몰아치는 경제 한파, 이런데도 정치권은 조선말을 연상할 만큼 정쟁으로 정신이 없다. 1억원을 훔친 정
2004년 01월 05일(월) 02:15 [경북중부신문]
새해에는 부디 사회적 약자의 권익이 보호되고, 도덕과 윤리를 팽게 친 사회적 강자들이 법의심판대 위에 서는, 정의가 살아 넘치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5천년 역사의 끊긴 물줄기가 다시 이어져 중국으로, 러시아로, 유럽 대국으로 뻗어나가 홍익사상을 전파하길 기대해 본다.
가식적인 정치인들이 정치사로부터 숙청을 당하고, 진정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일꾼들이 아름다운 그림을 수놓는 정치사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장 정 용구
갑신년 한 해 동안 건강하시고 가정이 화목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우리 공단은 2003년 5월 1일 조직업무 일원화 이후에 변화된 공단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2004년을 "국민의 건강을 함께 하는 해"로 정하고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주민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본연의 업무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민원에 대해 성실한 자세로 임해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태어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일일 명예지사장 제도 등을 통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새해에는 건강하고 활동력 있는 한해가 되시길 다시 한번 기원 드립니다.
새마을운동 구미시지회 지회장 신 재학
다사다난했던 계미년 한해가 저물고 희망찬 갑신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사회는 급속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여러 가지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사건들과 수출 2백억달러 달성 등 많은 기쁨를 접했습니다. 새해에도 성숙한 시민의식과 열린공동체 문화를 형성하여 지역발전을 승화시켜 나가야겠습니다. 이제 희망과 용기로 가득한 2004년의 태양이 솟았습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동행의 손길을 뻗어 동고동락을 함께 할 수 있는 따뜻한 이웃애를 발휘해 함께 살아가는 정겨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해당사자간의 물러섬이 없는 주장은 근절되고 민주주의 방식인 대화와 타협이란 단어가 새해의 화두가 되어 구미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가내에 두루 만복이 깃 드시길 기원 드립니다.
(사)한국정수문화예술원 이사장 임대일
희망찬 갑신년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보람과 아쉬움 보다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면에서 참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온 국민이 좌절과 실의에 빠지게 한 시련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제 그 시련을 거울삼아 새해에는 새로운 도약을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다함께 힘을 모아야 되겠습니다.
희망찬 새해에는 우리 문화예술인들이 지역발전과 살기 좋은 우리 고장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라며, 우리 고장이 배출한 위대한 인물인 박정희 대통령의 놀라운 업적에 대하여 우리 스스로가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계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바라면서 국제 행사로 승화되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생명사랑실천연합산악회 이 갑선
다사다난했던 계미년을 뒤로하고, 희망찬 갑신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지난해 뜨거운 사랑과 참여와 관심을 보여준 생명사랑 산악회 운영위원과 300여명의 회원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36만의 구미시민과 함께 공단도시의 특성을 살려서 시민 사회에 열심히 봉사하여 가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자기가 지향하는 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범 시민이 되고자 감히 말씀드립니다. 생명사랑 산악회 회원님들의 깊은 신뢰와 봉사 정신으로 앞으로 봉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신장시켜 일정 부분의 지역 사회의 몫을 다하는 진정한 의미와 봉사를 모색할 것입니다. 금년 한 해에는 생명사랑 산악회의 내부적 결속과 화합에 중심을 두고 조직의 규모 신장을 병행하여 회원과의 우의와 화목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만들겠습니다.
희망찬 갑신년 새해가 되시고 가정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미시농업인 단체협의회회장 백 근이
다사다난 했던 한해를 보내고 갑신년 새해를 맞아 화합을 이루는 사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꿋꿋하게 맥을 이어오고 있는 농민들은 한.칠레 비준 저지 운동 및 수입개방에 따른 몸부림 속에서도 생존권을 놓치지 않을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대입니다.
올한해 매미의 태풍 피해와 이경해 자결사건, WTO 협정 국회 동의안, 조류독감등 지울수 없는 시련속에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픔이 도전의 계기로 받아들여 희망찬 새해년에는 밝은 농촌 사회를 기대해 봅니다.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희망을 얻는 도전으로 거듭나기를 기원드리며, 구미 시민여러분 새해 더욱더 건강 하십시요.
김천라이온스회장 우 길한
2004년 갑신년 새해을 맞아 보다 나은 세상이 되도록 모든 지역민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의 고른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 지역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한 축이 되도록 노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천시는 경북에서도 전통이 있고 자존심이 있는 곳으로 과거 명성의 회복을 위해서도 모든 시민들이 더욱 더 분발해 앞서가는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너와 내가 따로 없는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를 위해 각계 사회지도층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솔선수범하는 모범을 보여야 하며 사회의 각 구성원은 자기의 현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봅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찾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남보다 부지런해야 하며 각자 맡은바 임무에 충실해 지도록 노력하는 한 해가 되기를 다시 한번 빌어 봅니다.
구미산업유통단지번영회장 도 성길
갑신년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서민경제의 회복을 위해 구미지역 각 기관단체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구미지역은 단일공단 최초로 수출 200억불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었지만 상당수 서민들은 극심한 불경기를 겪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낳은 병폐이며 구미지역이 해결해야 할 제일의 과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게다가 대기업들은 지역의 물품을 애용하기보다는 상당수가 외지에서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 지역의 상인들이 대기업의 후광을 입고 같이 성장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하는 정책을 펼쳐 서민들이 경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LG에어콘중부총판대표 임 창호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속에 어느덧 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각 가정과 사회, 그리고 나라에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지금의 세계는 각자 자기 나라의 국부를 신장시키기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사적 조류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구미는 경제활동을 빼놓고는 존재가치가 얇아 지는 것이 사실인 만큼 올 한해는 지역전반에 걸쳐 왕성한 경제활동과 성장이 일어나길 기원해 봅니다.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어려울수록 더욱 더 허리띠를 졸라매고 미래를 위한 행보를 하면 분명 더 나은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냉엄한 현실을 볼 때 경제가 충만하고 인간이 창조할 수 있는 문화활동 등이 사회 전반에 두루 깔려 살기좋은 구미가 되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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