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혁신클러스터추진단(단장 박광석, 이하 “구미추진단”)은 지난 27일 오전 11시 구미시 공단동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미니클러스터 운영위원회 회장단과 대구경북지역 대학의 산학협력단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대학 산학협력단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미추진단의 박광석 단장을 비롯해 경북대학교 이충원 교수, 경일대학교 유지형 교수, 구미1대학 서영택 교수, 금오공과대학교 김경훈 교수 등 대구 경북지역의 12개 대학교의 산학협력단장들이 참석하여 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이해를 도모하고 지역대학과 기업체간의 긴밀한 협력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혁신클러스터 사업 설명과 각 대학의 산학협력 사례 및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토의 등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구미추진단은 유기적인 산학협력 관계를 위해 1사1교수 멘토링제도를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하였고, 미니클러스터 회원업체들이 대학을 방문하는 대학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대학의 다양한 정보와 지식, 보유장비, 기술 등 각종 노하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업과 대학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산학협력을 추진하여 구미산업단지를 연구중심의 단지로 거듭나게 할 것을 강조하였다.
또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대학과 업체간의 정기적인 모임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향후 대학 산학협력단장과 미니클러스터 회장단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지역대학의 산학협력단은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대학이 보유한 연구인력과 장비, 시설, 실험실습 기자재 등의 공동활용, 기술정보의 상호교류 등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고 혁신클러스터 참여기업의 혁신역량을 크게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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