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에서 23일까지 열리는 김천 전국체전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은 10월초까지 도로 및 경기장 시설을 완료하고 15만의 중소도시가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내겠다는 자신감으로 넘쳐있다.
전국체전 경기는 육상을 비롯해 수영 등 주요 종목을 김천에서 직접 열리고 시설이 없는 경우 경북 각 시군지역에서 치러진다. 체전에서의 금메달 수는 총 873개로 예상되고 있다.
다음은 경기종목과 개최 도시
▲김천시: 궁도, 배드민턴, 농구, 수영, 육상(마라톤, 트랙 등), 인라인롤러, 태니스 ▲구미시: 검도(구미전자공고 체육관), 럭비(구미시민운동장), 배구(코오롱 체육관, 인동초교체육관, 박정희체육관), 소프트볼(동락공원 야구장) ▲포항시: 사격, 스쿼시, 야구, 유도, 역도, 조정, 체조 ▲문경시: 레슬링, 정구 ▲영주시: 복싱, 우슈 ▲경산시: 근대 5종, 보디빌딩, ▲경주시: 카누, 볼링, 탁구, 하키 ▲영천시: 세팍타크로, 태권도 ▲안동시: 축구, 핸드볼 ▲상주시: 펜싱 ▲칠곡군: 골프(파미힐스 컨트리클럽) ▲의성군: 씨름 ▲예천군: 양궁
이 밖에 철인 3종 경기는 망양해수욕장, 요트는 후포요트경기장에서 열리고 사이클은 음성벨로드롬에서 열린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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