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조합사업 전이용대회 및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달 30일 구미시 공단운동장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미, 칠곡 지역 조합원 등 관계자 3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구미축협과 칠곡축협 통합 4년만에 거행된 행사로서 화합과 단결을 계기로 어려운 농업을 타개해 나가며, 조합원들이 조합사업을 전이용한다는 결의와 체육대회를 통해 한마음이 되어 조합발전에도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되어 직원과 조합원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화합 한마당이 되기도 했다.
이날 구미칠곡축산농협 정성균 조합장은 대회사를 통해 “2006년 조합 전이용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수고해 준 임원, 대의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한다.”고 말하고, “구미칠곡축산농협이 종합경영평가 1등급으로 더욱 건실한 조합으로 도약하게된 것은 임직원과 조합원, 시민들의 애용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행사가 즐겁고 보람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남유진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구미칠곡축산농협이 지역 살림살이의 한 축을 담당하면서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밝히고, “구미와 칠곡은 농업과 공업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함께 발전해 가는 이웃이며, 구미칠곡축산농협이 그 중간에서 상생의 소통 역할을 잘 해 주길 믿고 그 역할에 충실히 담당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4부로 나뉘어져 진행되었으며, 1부 무을농악대 등 식전행사와 2부 시상 및 표창, 대회사 및 조합사업보고, 결의문 채택,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 3부는 체육행사와 중식 4부는 노래자랑 및 시상, 행운권 추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정성균 조합장이 명품 한우를 경품으로 내놔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결국 칠곡군 조합원이 행운권 추첨에 당첨, 행운의 영광을 차지했다. 〈박명숙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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