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에서 수출 농산물 유통 실적이 가장 높은 옥성농협(조합장 이종영)이 올 1월부터 8월말 현재 2006년 농협별 출자금 추진 실적에서 경북도내 출자금 성장률 6위, 구미관내에서 1위를 차지해 내실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는 농협 직원들과 조합원들이 올 초부터 농협설립 이후 처음으로 2006년도 출자금 증대운동을 적극 펼친 데 따른 실적으로 조합원들의 자긍심과 함께 큰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이와관련해 지난 9월20일 옥성농협은 옥성면사무소에서 주민 1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2006년도 출자금납입증대 운동 평가회를 가지고 우수 영농회원들과 직원들에게 시상금을 지급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우수영농회 부문 1위는 주아2리(회장 김재원), 2위 태봉1리(회장 최상욱), 3위 농소2리(회장 이재진), 장려상 주아1리, 대원2리, 농소1리, 대원1리, 덕촌2리가 차지했으며, 담당직원 부문 1위는 김용희, 2위 신동율, 3위 이낙원씨가 각각 차지했다.
이에대해 이종영 옥성농협 조합장(사진)은 “작년에 비해 올 8월말 현재 32.1%의 출자금을 성장시키게 된 것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뒤따랐다.”고 밝히고, “지속적인 출자금 납입 증대운동을 펼쳐 농협 자본 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뿐만아니라 옥성농협은 농산물 수출 300억만불 달성탑 수상 저력을 가진 관내 유일한 수출 농산물 유통 농협으로 지역뿐만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외화획득으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 오고 있다.
특히, 국화, 장미 수출뿐만아니라 방울토마토, 올 년말에는 파프리카 수출예정으로 경제사업에도 큰 비젼을 제시하고 있으며, 예수금 250여억원, 조합원 1,099명의 작은 규모의 전형적인 농촌 농협이지만 큰 꿈으로 내실을 다지는 장한 농협으로 거듭 성장해 나가고 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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