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KTX 구미역 정차 물거품(?)
추병직 장관 ‘OK\', 철도공사 `NO\'
추장관 의지가 가장 중요할 듯
2006년 10월 17일(화) 05:56 [경북중부신문]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던 KTX 구미역 정차가 물거품 될 위기에 처했다.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KTX 구미역 정차에 대해 주무부처인 한국철도공사가 기존 경부노선 운행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나선 것.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이동수)가 지난 9월 건설교통부 등 관련부처에 KTX 구미역 정차를 건의 했을 당시에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던 것과는 달리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9일 경부선 노선 운행에 부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만약 철도공사의 답변대로 KTX가 구미역에 정차하지 않을 경우 교통편의 제고가 기대됐던 구미지역에는 연간 500만명 승객들의 불편이 자명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가 기존 경부선 노선에 KTX를 정차하지 않는 이유는 크게 공급할 열차의 여유분이 없다는 점과 수익성이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철도공사는 구미상의 질의에 대해 기존 경부선 대전-대구구간의 KTX열차 운행과 구미역 정차는 현재 경부고속철 주말 KTX열차 공급이 수요에 비하여 부족한 실정이며, 시간가치를 최대로 실현하는 KTX열차가 기존경부선으로 운행할 경우, 열차운용 효율저하 및 열차운행 회수 감소로 이어져 이용객불편 및 손실이 예상된다고 회신했다.
 한마디로 수익성이 악화되기 때문에 구미역 정차는 불가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러나 철도공사의 답변을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건설교통부 장관이 내뱉었던 사안을 산하기관이 정면 반박하기만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철도공사의 답변을 양면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하나는 구미역 정차를 실시할 경우 다른 경부선 노선도 정차를 해 달라는 요구가 쇄도할 것이기 때문에 철도공사가 잡음을 없애기 위해 미리부터 못 박고 나선 것이라는 분석. 여분이 거의 없는 KTX 열차를 구미역에만 정차시키는 것은 형평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수익성 제고 문제로 분석된다. KTX 열차가 경부선 여러 구간을 정차할 경우 열차운용 효율저하 및 열차 운행 회수 감소로 이어져 철도 수익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그 것.
 둘 모두의 경우 추병직 건교부 장관의 의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연간 수요자가 500만에 달하는 구미는 철도 수익성에서 이점이 있다는 명분이 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구미는 국내외 바이어들의 잦은 출입이 이어진다는 측면도 구미역 정차 명분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민들은 KTX 김천역사가 설립될 때까지 만이라도 구미역 정차가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는 입장과 함께 추병직 장관이 당초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높게 일고 있다.
 한편 구미종합역사는 지난 9월 26일 영업 개시했으며, 전체사업은 상업시설 임대 등으로 사업비를 조달하여 2007년 상반기 중에 완료할 계획이다.
안현근기자 doiji123@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