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제45회 군민체육대회를 지난 14일 군민 7,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적읍 석적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
금년에는 석적읍 승격기념으로 12만 군민 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열리게 되었다.
읍면 개회식을 시작으로 석적읍 승격기념과 석적 경비행장에서 축하비행, 초등·중등부의 육상, 씨름 5종목, 읍면대항 줄다리기, 힘겨루기, 5인2각등 10종목, 직장별 대항으로 진행됐다. 식후공연으로 문화원풍물단과 합기도 시범이 있었다. 이장, 새마을지도자, 농업경영인, 부녀회원, 사회단체 임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단체대항이 치러졌다.
배상도 체육회장은 "군민체전에서 승부를 가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하루동안이라도 농사일과 직장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 수 있는 즐거운 체전이 되며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단합하고 서로 마음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합우승은 석적읍, 종합준우승은 북삼읍, 종합 3위는 약목면, 장려상 기산면, 모범선수단상 왜관읍, 입장상 1위 가산면, 2위 동명면, 응원상 지천면, 직장단체부 종합우승은 칠곡군청, 종합 준우승 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부, 종합 3위 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가 수상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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