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보건소(소장 이원경)에 따르면 2005년도 8개 읍·면지역 사망원인 조사결과 사망원인 1위가 암, 2위는 뇌혈관질환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05년 전체 사망자 539명으로 1일 평균 1.5명이 사망, 남자는 302명, 여자는 237명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12.1% 높은 것으로 집계했다.
주요 사망 원인별 사망률은 노환을 제외하고, 암 95명, 뇌혈관질환 44명, 심장질환 44명, 사망자수가 전체 사망자의 47.3%를 차지하여 전국 통계 수위와 같다고 밝혔다.
주요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종류별로 살펴보면 3대 암인 위암, 폐암, 간암이 51명(53.7%)으로 절반이상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선산보건소는 암과 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조기 암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암검진의 수검율을 높일 수 있도록 방문보건 사업과 연계한 재가암 환자 관리를 통해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뇌혈관 질환의 예방과 합병증 감소를 위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 환자들을 집중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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