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찡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 `연탄길', 따뜻하고 아름다운 유년의 이야기 `행복한 고물상'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울렸던 베스트셀러 작가 이철환 씨가 5년 동안 써놓은 글을 모아 펴내는 들꽃 같은 세 번째 이야기!
인터넷에서 누리꾼들을 눈물바다로 만든 ‘리어카 사과장수 이야기’ , 식모살이를 한 엄마가 보고 싶어 엄마가 볼 수 있도록 눈사람을 만들어 놓고 가는 쌍둥이 형제 이야기 , 독사의 몸통을 물어 새끼를 살리고 죽은 어미 다람쥐 이야기 등과 같은 시편 같은 글들이 짙은 감동을 준다. 이야기의 진실성에 눈물 짓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곰보빵’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인기 있는 달콤한 소보로빵임을 알아가길 바란다.
따스한 눈물이 되는 이야기,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환한 등불이 되는 이야기, 어른이 되어버린 아들을 보며 차마 한번만 안아보고 싶다고 말하지 못하는 우리 엄마가 가슴에 꼭 끌어안을 수 있는 책!
◆저자소개 - 이철환
쌍문동에 있는 ‘풀무야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쳤고, TV와 라디오 방송, 신문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전했다.
저서로는 이웃들의 실제 이야기를 11년 동안 쓴 `연탄길 1.2.3.4'와 `어린이를 위한 연탄길 1.2.3', `만화 연탄길1.2.3'과 동화집 `행복한 붕어빵' 등이 있으며, 가장 최근에 `행복한 고물상'이 출간 되었다. `연탄길 1.2.3.4'는 300만이 넘는 독자들에게 읽히는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중 `연탄길 1.2.3', `어린이를 위한 연탄길1.2.3', `행복한 붕어빵'은 각각 일본, 중국, 대만에 수출되어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도 널리 읽히고 있다.
특히 `연탄길' 중 ‘아름다운 이별’ 은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교과서에 실리기도 하였다. 최근에 출간된 `행복한 고물상'은 작가의 아버지가 산동네에서 고물상을 하던 시절에 겪었던 아름답고 감동적인 실제 이야기를 쓴 것으로 `연탄길'과 더불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작가는 인간의 존엄성을 주제로 따뜻한 글을 쓰고 있으며, 2000년부터 책 수익금으로 운영해온 을 통해,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들을 기쁨으로 후원하고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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