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16번 채널 전국 방송, 인기가수 15명 출연
오는 11월 3일, 근로자 가족 사랑 콘서트
2006년 10월 25일(수) 05:51 [경북중부신문]
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김인배)가 시민과 함께하는 근로자 축제를 대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3일 송대관, 현숙 등 15명의 인기가수를 출연시킨 가운데 근로자가족 사랑 콘서트를 열고 유선 방송 채널 16번을 통해 전국적으로 방송한다는 것.
구미지부는 “3만 조합원 및 20만 근로자 가족들의 근로의욕 고취 및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축으로서 수출산업역군이라는 자긍심을 함양하고 노동운동의 대시민 위상강화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 대대적인 행사를 갖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로 구미지역 노사정 대표들의 인사와 노사정 신뢰 화합을 위한 이벤트를 열고 이후 근로자가족 사랑 콘서트를 전국적으로 방송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송대관, 현숙, 최유나, 유지나, 최석준, 이창용, 박진도, 한서경, 강민주, 김명성, 이태호, 소명, 전철, 카라, 이주영, 이진아, 이숙, 세리, 나미애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한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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