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김인배)가 주관한 시민과 함께하는 근로자축제가 지역 노사정관련 기관 단체 및 지역 국회의원 및 시민 5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인배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 유재섭 한국노총 수석 부위원장, 남유진 구미시장,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 김성조 국회의원, 김태환 국회의원, 배호득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장, 이동수 구미상의 회장 등 주요 참석한 주요 내빈들은 지역 노사평화가 기업하기 좋은도시를 만드는 첫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행사의 중요성을 일성으로 강조했다.
김인배 의장은 “임금투쟁을 강조하는 노동운동은 이제 과거의 이야기가 됐다”면서 “근로자의 고용안정에 무게를 둘 것이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는 노동운동을 지향하겠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은 노사 평화에 있다”며 “오늘의 축제를 통해 근로자, 시민, 기업인들이 하나되는 모습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에는 송대관, 현숙, 최석준 등 국내 정상의 트로트 가수 15명이 출연하여 2시간여 동안 진행됐으며 채녈 16번 아이넷 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된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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