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가장 시급히 추진되어야할 사회간접자본 시설은 KTX열차의 구미역 정차 및 KTX 김천, 구미역사 조기완공이며, 유치되어야할 기업지원기관은 중소기업청으로 조사됐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이동수)가 민선자치 4기를 맞이하여 지난 8∼9월 구미지역 109개사를 대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위한 조사의 일환으로 실시한 가장 시급히 해결되어야 사회간접자본시설과 기업지원기관을 조사한 결과 가장 우선 해결되어야할 사회간접자본시설과 기업지원시설이 이와 같이 조사됐다.
각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추진 필요성 조사한 결과 KTX열차의 구미역 정차는 응답업체의 48.6%, 공단내 노후도로 정비가 45.7%, 공단내 주차시설 확충이 45.7%, KTX 김천,구미역사의 조속 완공이 30.5%, 공단-구미역 도로 확충이 29.5%의 업체가 추진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각 지원기관에 대한 업체들의 필요성을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청은 응답업체의 55.2%,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41.9%,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37.1%, 전자산업진흥회 34.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34.3%, 한국무역협회가 19.0%, 한국생산성본부는 19.0%가 유치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업종전환 및 신규사업진출 기업에 대한 지원대책으로는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정부차원의 가이드와 시장진입 실패시 재활 가능한 다각적인 보조 장치 마련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전환 및 신규사업진출 기업에 대한 지원대책 주관으로 설문한 결과 기업들은 ▷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정부차원의 가이드와 시장진입 실패시 재활 가능한 다각적인 보조 장치 마련 ▷ 한계산업에 대해서 지방정부에 지원부서를 두고 사업자에게 직접 접촉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기업을 회생시키는 방법을 찾아 폐업위기에 있는 중소기업을 회생시킬 수 있는 시스템 정착 ▷경쟁심화업종(특히 중국)에 대한 기술, 자금, 행정적 토탈행정지원 서비스을 제공할 수 있는 기관 및 시스템 구축 ▷ 각 분야별로 구체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클로스터 조성으로 기술개발의 시행착오 감소 ▷ 성공사례 기업운영의 정보, 교육 등을 통해 신규사업진출 및 업종전환 지원 등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규제, 애로 및 건의사항으로는 ▷ 노사관계에 있어 합법적 단체행동은 보호하되 불법 단체행동은 엄격히 제재하는 검찰, 경찰의 사법권행사를 통한 노사안정 및 산업평화 정착 ▷ 단1동 지역의 주차공간확보, 제4단지 사회간접자본시설 및 기반시설 조속 확충 ▷ 공장 신증축에 따른 건폐율 규제 완화 등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현근기자 doiji123@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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