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김천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서는 한우협회김천시지부가 주최하고 김천시, 김천축협이 후원하는 한우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1,200여명의 한우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박보생 김천시장, 임인배 국회의원, 임경규 김천시의회 의장 및 의원, 남호경 전국한우협회장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박보생 김천시장은 “한·미 FTA협상, 미국산 쇠고기수입재개등 풀어야할 과제들이 산적해있지만, 안전하고 고품질의 축산물 생산 및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와 축산농가가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축사했다.
이정오 한우협회김천시지부장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고유가 지속, 환율하락등 경기불황이 우리 농축산물의 판매부진으로 이어져 축산업의 앞날이 불투명하지만, 오늘 한우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시발점으로 한우협회가 더욱 화합하고 단결하여 우리 한우를 지켜나가자”라고 다짐했다.
개회식에 이어 읍면동 4개 권역으로 나눠 줄다리기, 제기차기, 훌라후프돌기기, 사료포 오래들기등 각종 체육행사 및 노래자랑으로 화합과 친선을 도모했다.
어, 아직도 결핵 감염이…
김천시 보건소에서는 지난 8일 결핵담당공무원 및 결핵환자·가족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의 위험성과 결핵에 대한 정확한 지식의 이해, 올바른 태도 및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공중보건의사(이동원)가 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
우리나라의 결핵은 지난 40여 년간 정부와 관련단체가 국가결핵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매우 빠른 속도로 감소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높은 결핵감염위험률과 환자 발생을 나타내고 있으며 여전히 심각한 보건문제로 남아 있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결핵환자 발견사업을 추진하고 발견된 환자들에 대해서는 추구관리 등을 통하여 완치율을 제고시키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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