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청이 지난 달 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 실시한 민원인 대상 고객만족도 조사 및 청직원·교직원 대상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 체감 서비스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청 11개 부서 직원 및 소속 단위학교 69개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화친절도 조사에서는 수신의 신속성, 최초인사여부, 응대의 친절성, 응대의 적극성, 연결어법사용, 연결의 정확성, 끝맺기 인사, 끊는 순서 등 총 8개 영역에서 100점 만점기준으로 87.06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해 설문 조사에서 나타난 63.45점보다 23.61점이 향상된 결과이다.
통계적 방법(계통추출방법)을 통해 무작위로 추출한 민원인 100명을 대상으로 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는 친절성, 신속성, 공정성, 편의성, 기타서비스 등 총 5개 영역에서 5점 만점기준으로 각각 4.03점, 3.98점, 4.02점, 3.60점, 3.66점을 기록했다. 전체 평균은 3.86점으로 2004년도 3.74점에서 0.12점이 향상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공신력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외부기관에 위탁하여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상북도구미교육청의 고객만족도와 전화친절도가 전년에 비해 크게 향상된 것에 대해서 이상현 교육장은 “모든 청직원과 단위학교 교직원들이 수요자 중심의 교육 및 교육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 한다”며“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미흡한 서비스부분을 개선해 고객이 감동하는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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