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원평1동 남녀 새마을 지도자 회원들이 농촌마을인 선산읍 원3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어 농민들에게 큰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원3리 김경식 리장에 따르면 원평1동 직원들과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매년 봄, 가을 수확기를 맞아 감자, 양파, 무 수확을 돕고 있다고 밝히고, 농촌일손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와관련해 지난 9일에는 원평1동 새마을지도자 남녀 회원과 동 직원, 통장 등 15여명이 원3리 김인배 외 1농가를 방문해 농민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이외에도 새마을 지도자 회원들은 선산, 무을 등 우리지역의 쌀은 물론 농산물 팔아주기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어 우리농산물 홍보에도 많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농촌지역의 소외되기 쉬운 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한 몫하고 있어 농촌사랑에 대한 열정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새마을 남·녀 지도자 이명환(남), 이순경(여) 회장은 “농촌 일손부족으로 농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히고, “농촌이 어려울수록 도시민들이 힘을 모아 도와줘야 한다.”고 말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농업인들은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 도시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농산물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은 우리 농산물을 통해 건강한 삶을 추구하겠다는 이들의 실천은 곧 도.농 상생의 길을 열어가게 하는 지름길이 되고 있다.
“손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는 원평1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있기에 농촌에는 항상 희망이 살아 있는 것이다.
박명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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