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곡2동(동장 권오준)에서는 지난 16일 실시하는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43명에게 수능시험만점을 기원하고 고득점을 취득하여 희망하는 대학에 모두 합격할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준비한 찹쌀떡을 직접 전달하며 격려하였다.
이번에 찹쌀떡을 전달한 수험생은 43명으로 통장 자녀 4명, 반장 자녀 16명, 환경미화원 자녀 1명, 7개 자생단체 자녀(자연보호 6, 바르게살기 3, 방위협의회 2, 새마을남·여지도자 6, 자율방범 2, 탁구동호회 3)에게 찹쌀떡을 제공했다.
또 형곡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정임) 회원은 지난 16일 오전 6시부터 대학수학능력 시험장인 구미정보여자고등학교 정문에서 수험을 치르는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커피, 녹차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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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생에 커피, 녹차 제공 선주원남동 남녀새마을지도자회(협의회장 박춘우)에서는 지난 16일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을 맞아 관내 3개교(경북외국어고, 경구고, 선주교) 정문 앞에서 새벽 6시부터 2시간동안 입실하는 수험생 1천5백여명 및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녹차를 무료제공 했다.
선주원남동은 구미시 수능시험장 10개교 중 3개교가 시험장으로 지정되어 타 동에 비해 수험생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새마을단체 회원들은 수험생 부모의 마음으로 응원 프랭카드와 따뜻한 차를 새벽부터 준비하여 수험생과 응원 온 후배들과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주었다.
한편 선주원남동장(박정훈)은 “시험을 치루는 모든 수험생들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하였으며 특히,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수고를 아끼지 않은 새마을단체의 노고를 격려하며 끝까지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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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용 모래, 결빙 우려 지구 비치
인동동 지역봉사단체인 ILI (I LOVE IN-DONG) 임원(회장 이남순) 및 회원 20여명은 지난 16일 동절기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15톤 덤프차량 두 대 분량의 제설용 모래를 관내 취약지 결빙 우려 지구에 비치했다.
한편, 인동동은 지난해 7월 자연재해대책법 개정으로 눈이 왔을 경우 보도나 이면도로, 보행자 전용도로, 뒷골목 등에 쌓인 눈은 ‘건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직접 치워야 한다’고 명시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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