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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지방산업단지, “이게 뭡니까”
표지판 표지 혼돈스럽고, 잡초까지 무성
2006년 11월 21일(화) 05:0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왜관지방산업단지에 표지판정리와 인도변 잘린 가로수 정비 및 적치물 정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교차로에 있는 현재의 표지판은 작고 빼곡히 입주업체가 표시되어 있어 운행자가 업체위치를 파악하는 것은 힘든 실정이며 경북하이테크빌리지로 들어가는 진입도로 인도에 잘려진 가로수 위로 자란 잡풀과 인도에 적치된 산업폐기물은 산업단지에 미관을 해치고 있다.
 또한 가로등에 붙여 있는 전단지와 현수막도 철거가 필요하다.
 지난 10월 1일 1,2단지 입주업체 배치도가 산업단지 홈페이지에 게재되 있어 변경된 입주업체현황 안내판도 추가적 정비가 필요한 단계다.
현재 입주업체는 237개 업체며 섬유의복관련업체가 140개, 조립금속업체가 58개로 중점적으로 분포돼 있다.
 칠곡군청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공단입구에 대형안내판 설치는 오래된 고목과 경비문제로 힘들며 내년에 2단지에 대한 안내판 설치계획이 있으며 관리는 공단에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왜관지방산업단지 관리공단 관계자는 "1단지는 입주업체 변동이 많아 안내판 정비가 힘들며 2단지에 안내판설치를 위한 예산요청을 했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민방위의 날 모행사관계자는 "현재의 표지판으로는 도단위 훈련장소인 제일**회사를 찾기가 어려웠으며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표지판이 필요하며 환경정비도 보완되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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