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 경북구미지식재산센터는 특허청, 경상북도,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지난 15일 베스트 웨스턴 구미호텔 3층에서 경북도내 및 관내회원사, 기관단체 임직원,도민, 학생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지역 지재권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세미나 및 포럼”을 개최하였다.
경북지역의 지식재산 저변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주제를 선정, 발표와 토론을 통해 문제점과 비전을 제시하여 지역의 지식재산 창출기반 조성 및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이번 세미나에서 주제 발표자인 김영태 금오공과대학교 교수(기계공학부)는 2005년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국가연구개발 사업에 기초하여 선행특허정보사업의 의무화 시책에 따라 경북중소기업체가 대비할 수 있도록 지재권의 검색된 정보를 특허청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특허정보분석시스템(PIAS)을 이용하여 분석하는 방법을 예제를 통하여 자세히 소개하였으며, 경북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지재권을 이용하여 기업의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에 관하여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 한편 패널로 참가한 (주)KH바텍의 민승기 이사와 법무법인하나로 김판묵 변호사, 구미전자기술연구소 이도경 연구개발실장은 주제발표에 관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하였으며,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를 지재권의 활성화를 통하여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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