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알뜰 벼룩장터’ 및 ‘농산물 직거래장’이 지난 달 30일 기관·단체장, 새마을남·여지도자, 각종 단체, 일반시민, 공무원 등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달 30일 박정희체육관 주차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68개 부서가 마련된 새마을 알뜰 벼룩장터는 시새마을회, 읍면동별로 의류, 신발, 주방용품 등 각종 생활용품, 책상, 옷장 등 가구류, 각종 가전제품, 도서류, 문구류, 각종 장신구 등 모든 재활용품을 알뜰 소비문화 정착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행사로 각가정의 재활용품을 엄선, 정제 출품하여 저가(1건당 10천원 이하)로 판매했다.
이날 이벤트는 구미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스스로 재활용품을 출품하여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으며, 기관·단체장들의 출품 판매액 전액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된다.
농산물 직거래 장은 추곡수매 폐지와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고통을 분담하여 도시와 농촌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새마을 정신에 입각, 건전하고 알뜰한 소비문화를 정착 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구미시새마을회에서는 이날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를 년말 어려운 이웃돕기(사랑의 연탄나누기) 경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