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경북연합 창립대회가 지난 13일 경주 서라벌대학 원석체육관에서 김진홍 전국상임의장, 김석호(사진) 경북연합 상임대표, 회원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바로 세우자 경북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창립대회에서 김석호 경북연합 상임대표는 “독립운동을 한다는 구국의 각오와 자세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지금 이 나라는 한쪽은 좌로 기울고 다른 한쪽은 부패로 비뚤어져 위기에 빠져있고 나라를 살리는 유일한 길은 신 보부세력으로 정권을 교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중부신문
또, 김 상임대표는 “우리가 뉴라이트 경북연합의 깃발아래 하나가 되는 것은 나라의 좌경화를 막고, 기업을 살리고, 서민 경제를 일으키고, 공무원의 체질을 개선시키고, 나날이 피폐해지는 경북의 발전을 이끌어내며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부가가치세의 폐지 운동을 펼칠 것”을 강조했다. 특히, 김 상임대표는 “웅도 경북인은 늘 조국을 지켜온 든든한 후원자요 선구자로서 뉴라이트 경북연합이 선진조국 창출이라는 대역사의 주역이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뉴라이트 경북연합회원은 행사장에서 연탄보내기 성금을 접수받아 한국복지재단측에 전달했고 또,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뉴라이트 경북연합은 부가가치세 폐지 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인다는 방침도 정했다.
한편, 이날 뉴라이트 경북연합은 순수 NGO 단체로서 투명성, 객관성,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각 정당의 당직자 및 대선후보자의 참석을 정중히 사양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