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여영쾌)에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3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 많은 사람들의 이용이 예상되는 교회 등 종교시설, 재래시장, 백화점, 대형할인마트, 복합영상관, 역·터미널 등 148개소에 대해 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 비상구 등 피난시설 유지관리상태, 전기·유류·가스시설 안전사용여부 등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불량 및 위법사항 적발시 행정명령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출동인원 및 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취약대상 순찰근무 실시, 유관기관간 비상연락체제 구축 등 특별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아울러 12월 31일 동락공원 전자신종 타종식에 구급차를 근접배치하여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병원 이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연휴 기간중 병원·의원, 당번약국 현황을 119 종합상황실에 비치 안내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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