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현대유치원, 원생 학부모 대상
“고사리 손” 핸드벨, 하모니카 연주 등 선보여
2006년 12월 27일(수) 05:1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과학꿈나무들의 창의성 발달과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한 ‘현대예술제’가 지난 20일 어린이와 학부모,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유치원에서 열렸다. 음악, 미술, 영어, 과학 등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춰 실시된 수준별 교육과정의 결과물을 한자리에 전시·발표한 이번 행사는 전인교육의 토대가 되는 인성교육과 창의성교육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정직하고 창의적인 인간육성의 토대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권인자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꿈나무들이 미래사회의 기둥으로 올바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유아교육의 일선에서 노력해 왔다”며 “학부모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으로 그 꿈은 작은 결실로 이어져 평생교육에 몸담아 온 자신에 큰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6,7세 어린이들의 바이올린 연주로 예술제의 시작을 알린 이날 공연은 오케스트라 ‘고향의 봄’과 핸드벨 연주, 하모니카 연주 등 음악공연과 사물놀이, 뮤지컬, 합창 등 다채롭게 열렸다.
특히, 어린 유아들의 장기자랑으로 열린 영어동극과 사자소학 공연은 외국교육과 한학의 유기적인 조화를 이끌어 내면서 21세기 지식정보 사회가 요구하는 올바른 인재양성의 토대를 마련하며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피아제교육 지정 시범유치원인 현대유치원은 유아의 성장발달단계에 맞는 적절한 교육환경과 건강, 사회, 표현, 언어, 탐구생활의 5개 영역발달단계에 맞춘 교육과정을 통하여 전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해 부터는 ‘버그박사 창의논술 프로그램’을 도입 운영함으로써 유아들이 전인적 발달을 올바로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