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가슴속에 인간사랑의 씨앗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고객사랑, 가족사랑의 실천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근무에 임하겠다는 KT구미지사 송익배 지사장(48세)이 지난 11월 29일 구미지사장을 맡았다.
구미는 희망이 있는 도시, 활기찬 도시라며 첫 인상을 밝히고, 구미시가 기업 사랑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 것에 대해 놀랐다는 송 구미지사장은 고객이 있기에 KT가 존재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할 일을 서슴없이 늘어 놓았다.
창조적인 생각을 갖고, 따뜻한 가슴으로 일하며,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통신이 신체 중 신경 부분인 만큼 인간 네트워크에 무게를 두겠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직원들의 가슴속에 사랑을 품어 지역으로 확산시켜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직원들에게 독서를 권장, 긍정적인 사고와 친절 써비스가 고객만족의 중요한 요소라며 표정 관리에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
또한, 어려운 농촌과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KT구미지사가 언제든지 나설 각오가 되어 있다는 송 지사장은 농촌 출신의 탓인지 삶의 전부를 나눠주는데 행복을 찾았다.
“고객님! 부자되시고 행복하십시오”라는 글귀를 새긴 지사장과 직원들의 명함.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사회가 더욱 밝아질 것이다"는 송 지사장은 오로지 "사랑과 봉사, 실천"이 그의 각오 전부였다.
독서가 취미고, 희망의 계절인 봄을 좋아한다는 송 지사장은 강원도 춘천시가 고향이며, 1975년 화천우체국에 첫 발을 디뎌 서울대 KT-MBA, 경북동부영업총국장, 포항지사장을 역임했으며 이금순 여사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명숙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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