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확보와 화합, 지역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뜻에 따라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1월부터 2년 동안 선산읍 바르게살기 위원회를 맡게 된 장용익(53세) 신임 위원장이 밝힌 각오다.
장 위원장은 평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성금마련 사업들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으며, 수익금으로 독거노인 돕기, 장학금 지급,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 많은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고 밝히고, 회의 성장을 이끌어 온 전직 위원장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와함께 장 위원장은 앞으로 장학금 사업 확대에 무게를 두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농촌지역인 만큼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을 도와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방안들을 회원들과 모색해 나갈 것이며, 선산읍 바르게살기 위원회가 관변 단체로서 지역발전의 중심축이 되어 회원들이 새로운 각오로 맡은 역할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젊고 패기 있는 다양각색의 회원들을 입회시켜 더욱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치는 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촉구하기도 했다.
장 위원장은 지역 리장, 청년회 회장, 농협 이사 등을 역임해 오면서 지역 발전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으며, 공헌한 댓가로 경상북도지사, 시장,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한 경험이 있다.
〈박명숙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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