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보건소에서 운영한 금연클리닉이 2006년 경상북도 평가대회에서 모범상을 받았으며 지난해 칠곡군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인원은 500명으로 금연상담 및 금연보조제를 처방받아 4주 금연성공율이 57.3%, 6개월 금연성공율은 45.6%를 보였다.
지난해에는 지역주민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마을, 병원, 사업장, 보건지소 등 8개소에 이동클리닉을 확대운영한 결과 208명이 등록해 서비스를 제공받았고 금연시범마을(가산면 학하2리, 기산면 영2리)은 우수사례로 TV와 라디오에 방영되었으며 2007년에는 저소득층, 장애인대상기관, 오지 마을, 50인 이상사업장 등에 이동금연클리닉을 확대 운영 할 방침이다.
올해 첫 이동금연클리닉은 지역여건상 보건소 금연상담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매주 월요일은 가산면보건지소, 매주 화요일에는 왜관읍 매원2리 마을 경로당, 매주 수요일에는 5837부대 2대대 군부대, 매주 목요일에는 북삼읍보건지소에서 1월에서 2월말까지(오후2시∼오후5시)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계속참가 희망자를 접수하고 있다.
칠곡군보건소의 금연상담실 운영은 금연상담사가 상시 배치되어 지역 흡연자들으 대상으로 연중 운영한다.
대부분 금연상담사와의 1대1 상담으로 이뤄진다.
주로 금연을 이끄는 동기유발과 행동요법, 금단증상에 대한 대처법을 지도한다.
또한 금단증상을 완화시키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상담 후 니코틴패치와 니코틴껌, 니코틴 사탕 등을 무료로 처방하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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