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학교, 감동을 주는 교육, 희망이 있는 미래를 열어가는 경북교육 2010선포식이 지난 10일 오후 2시 경상북도교육연수원에서 열렸다.
이날 선포식에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 교육장 및 직속 기관장, 교육 전문직 등 1천여명의 교육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교육청은 새로운 경북 교육 지표를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 육성’으로 설정하여 발표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한 4대 시책으로 “바른 삶을 실천하는 인성함양, 기본에 충실한 교육 과정 운영, 꿈과 재능을 살리는 창의력 계발, 교육력을 북돋우는 행정 구현”과 이 시책을 구체적으로 추진할 50대 과제를 제시하고, ‘경북 교육 2010’의 차질 없는 실천으로 희망 있는 경북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한다.
이 자리에서 조병인 교육감은 “인간을 만들어 가는 교육은 학생의 장래는 물론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기에 출발과 안내가 매우 중요하다”며“금년을 경북 교육이 희망찬 미래를 향해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경북 교육 2010’이 밑거름이 되어 3만 경북 교육 가족 모두가 한 마음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 헌신과 봉사로 선진 경북 교육 실현에 앞장 서 줄것”을 당부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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