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8-12 오전 10:08:13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현장을 찾아서>구미오산초등학교
`세심독서당\' 향학 열로 후끈
학생, 학부모 방학에도 `문전성시\'
2007년 01월 24일(수) 05:2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 오태동에 있는 구미오산초등학교(교장 이대걸)는 방학이지만 오후 1시 가까이 되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재잘거리며 들어오는 아이들을 볼 수 있다. 아이들의 공통점은 옆구리에 책을 끼고 들어오거나, 빈손으로 들어오거나 간에 모든 아이들의 눈동자가 유난히 즐거운 기대감으로 반짝인다는 것이다. 지난 해 11월 3일에 개관한 구미오산초등학교의 세심독서당은 방학이 없다. 왜냐하면 책읽기에 더더욱 좋은 날들이 바로 요즘 같은 겨울방학기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심독서당 도우미 어머니들과 선생님은 방학을 하지말자고 함께 마음 맞춰 정했다.
 그래서 지난 2일부터 개학하기 전날까지 책을 보고 싶은 어린이들은 언제라도 오라고 문을 활짝 열어두었다. 오전에는 각자의 계획대로 운동과 개인 공부를 하고,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는 언제라도 학교 도서관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방학 전 각 가정과 전교생에게 알렸다.
 방학기간이지만 열람과 대출은 물론이고 공부할 어린이들은 준비를 해서 오면 언제라도 도서관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매일 어머니도서도우미 한분과 선생님 한분이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활용도가 낮으면 어떻게 하나?” 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기우에 불과했다.
 방학동안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한 학부모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활용하고 있어 봉사하는 보람이 있다”며 “학모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찾아와 책을 고르고, 읽으며 좋은 시간을 보내곤 한다”고 말했다.
 이대걸 구미오산초등학교장은 “세심독서당에는 도서선정위원회가 엄선해서 고른 좋은 책들로만 가득 차 있다”며“책읽기를 좋아하는 우리 구미오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갖고 미래사회의 훌륭한 역군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대구 동구 프리미엄 요양시설 '
칠곡군,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경북보건대학교, 재직간호사 대상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부
구미시가족센터, 다자녀·초등 맞
구미시, ‘초등방학 틈새돌봄’
구미시, 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
구미도시공사, 경북 상반기 지방
구미시, 미래 성장동력 국비 확
구미시,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
최신뉴스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구미대, 말레이시아 국제애견미용
경북도의회, 경주 덕동댐 찾아
LG경북협의회, 지역 여성 청소
갤러리 파미, 자체 기획전 '이
순천향대 구미병원, 경북경찰청과
경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 대구-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온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부
구미시가족센터, 다자녀·초등 맞
구미시, 미래 성장동력 국비 확
구미시,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
구미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종
구미도시공사, 경북 상반기 지방
경북보건대학교, ‘노인돌봄 생활
8개 읍·면 찾아가는 순회 예선
경북보건대학교, 유한킴벌리 퇴직
구미대 - 경찰항공대 참수리 헬
구미시, ‘초등방학 틈새돌봄’
구미시, 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