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의 12월 평균 가동율이 80.2%로 전월대비 0.9%p 감소, 생산은 10.4%, 수출은 19.0%로 전반적으로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본부장 박소춘)에 따르면, 구미국가산업단지 12월 가동율은 주문량 감소로 인하여 전 업종에서의 생산라인 움직임 둔화와 07년을 대비한 생산량 이월로 인하여 전월대비 0.9%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은 34,263억원으로 전월대비 10.4%, 전년 동월대비는 11.6%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대비 생산의 경우 철강업종의 알미늄제품, 사출형제품과 기계업종의 LCD 및 PDP 모듈부품, 기계설비부품의 생산량 감소, 전기전자업종의 재고품 소진 및 주문량 감소가 전반적으로 하락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은 2,712백만불로 전월대비 19.0%, 전년동월대비 8.1% 각각 감소하였다.
전월대비 감소추이를 살펴보면, 전기전자(21.0%), 비금속(7.7%)업종이 큰 폭 하락세가 수출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2006. 12월 누계 37,651백만불, 목표 40,000백만불 / 대비 94.1% 달성)
전월대비 수출은 비금속업종의 GLASS TUBE, CRT GLASS 등의 수출 감소, 전기전자업종에서 PDP, LCD TV 등의 주문량 감소와 특히 핸드폰 제품에서의 큰 폭의 수출량 감소가 하락세에 큰 영향을 미쳤다.
고용은 연말을 맞아 생산물량의 일시적인 축소로 인하여 생산활동에서의 소폭 감소함에 따라 전반적인 보합세를 보이면서 전월 대비 0.2% 감소한 76,576명으로 조사됐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