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개농협 `제39기 정기대의원회'가 지난 25일 남재락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이용석 도의원 및 기관·지역 단체장, 전직 조합장과 조합 대의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박두호 인동농협조합장이 이실용 도개농협조합장에게 무이자지원자금 5억원을 전달해 도농조합이 상생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천막 및 심토파쇄기 기증식도 함께 전개되어 도개농협이 조합원을 위한 진정한 농협의 면모를 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날 이실용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종 사업추진과 영농지원 활동에 매진해 알찬 성과를 거둬 5년 연속 경영평가 1등급 농협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히고, “조합원 모두가 합심하고, 상대방을 인정해주고 밀어주는 미덕과 반목, 질시가 없는 상생하는 마음을 보여줄 때 도개농협이 크게 성장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조합장은 이와함께 “주유소와 휴게소 추진사업에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농협 애용을 당부”하고, 수상자들의 공로와 원로조합원들의 협조에 감사했다. 이날 감사패는 인동농협, 그린상사가 수상했으며, 농협중앙회로부터 이실용 조합장은 표창장을 수상, 저축상은 김동철씨, 우수직원 표창에는 권기달 과장대리가 수상했다.
또, 도개농협은 이두원, 손호익씨에게 우수영농회장상, 손옥련, 박갑순씨에게 우수부녀회장상, 이용중씨외 13명에게는 우수거래자 상이 수여되었으며, 우수직원 표창패에는 정석주 주임이 수상했다.
우수작목반상과 농산물 출하 및 수출부문 공로패에는 박병열, 김상태, 신기훈, 최종덕씨가 수상했고, 우수노인회장 및 봉사부문 공로패에는 김병태, 임미란, 이옥자씨가 수상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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