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산출장소(소장 김수복)는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토지분할, 측량, 소유권, 매매와 건축문제 및 건강상담을 위해 지적민원현장 방문 상담 처리반을 편성해 “지적민원현장 방문상담처리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관련해 지난 26일 민원봉사과 직원들은 장천면 묵어 2리를 방문해 지적관련 민원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 지병 등 건강상담도 병행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홍덕인 민원봉사과장은 “지적민원현장 방문처리제 운영이 오지마을 어르신들에게 큰 불편을 해소시키고 있다”고 밝히고, “매월 순회 방문해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우선으로 행정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민원봉사과는 토지소유권에 관한 상담이나 부동산 특별조치법, 지적측량, 토지거래, 건축신고 등 평소에 주민들이 궁금해 하거나 관심이 있는 부분을 중점 접수, 상담 처리함으로써 오지마을 주민들의 시간과 경비의 절감으로 주민생활에 편익을 제공해 나가고 있다.
또, 각종 시책홍보로 시정에 대한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건의사항이나 의견도 접수해 시정에 적극 반영, 주민들이 시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현장 행정서비스로 지역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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