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 교리 소재 구미대대 장병 및 간부 50여명이 지난 1일 새마을 대청소 행사에 참석해 봉사단체 못지 않은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 사랑 받는 부대로 거듭 자리매김 되고 있다.
이날 새마을 대청소 행사는 임춘구. 우진석 시의원을 비롯해 군장병, JCI KOREA-선산, 남녀새마을지도자회, 선산발전협의회, 선산읍체육회, 선산읍청년연합회, 선산라이온스 회원 등 각종 지역단체 및 읍 직원, 주민 20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실시 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른 새벽 선산읍사무소에 집결해 3개조로 나뉘어 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복계천 주변, 시장일대, 선산입구 도로 및 선산터미널 주변, 마을골목 곳곳을 다니며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환경 가꾸기에 적극 나서 군·관·민이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얻기도 했다.
구미대대는 지역을 위해 수해복구지원, 농촌일손돕기, 지역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특히, 이날 처음으로 새마을 대청소 행사에 참석했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관계자는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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