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면(면장 황필섭)이 소외되고 방치된 공간을 활용해 깨끗한 환경, 살기좋은 구미, 소득 높은 농촌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관련, 해평면 전 직원들은 지난 25일부터 금호 연지에 대한 환경정비 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치면서 지역의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공휴일도 마다하고 있다.
금호연지는 옛부터 연꽃으로 유명한 곳으로서 도리사와 함께 해평면의 자랑으로 여겨왔다.
그러나, 수년째 갈대풀 등으로 방치된 채 저수지 기능 상실은 물론 흉물로 변한 데 따른 발상으로 해평면은 관광 자원 개발차원에서 지역의 숙원사업으로 대두시켜 저수지 준설 작업 예산을 확보, 실시하면서 저수지 일대를 관광지로 개발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함께 금호연지의 기능 회복과 저수지 안에 식재 된 연꽃을 정비해 마을 소득작목으로 개발하고,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연꽃 관광 명소로 만드는데 목적을 두겠다는 입장을 덧 붙였다.
금호연지 개발 프로젝트 사업으로 연지 중앙에 팔각정, 구름출렁다리, 산책로, 음악분수와 휴식공간, 주차시설, 주변부대시설 등 25억원의 과감한 예산을 투자할 계획으로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이에 황필섭 면장은 “금호연지를 관광명소로 만들고, 도리사와 연계한 관광밸트화, 정주환경개선, 여가선용 등은 물론 농촌 소득증대에도 일조가 될 수 있도록 관광자원 개발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마을 주변에 소외되고 방치된 공간 들을 적극 개발해 방문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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