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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하기 운동을 펼치자
승용차 함께 타기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해야
2007년 02월 14일(수) 05:59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현재 교통여건과 관련 풀어야 할 두가지의 과제를 안고 있다. 불법 주정차 단속이 실효를 거두어 교통질서가 살아넘치는 도시로 발돋움할수 있느냐는 과제이고, 또 하나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듀클라스 대형 아파트 단지에 입주가 이루어졌을 경우 예상대는 교통대란이 그것이다.
 이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시는 각종 용역을 준 상태이지만, 듀클라스에 입주가 시작되는 8월을 전후하면 이 지역의 교통대란은 불보듯 뻔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구미시는 교통소통을 위한 도로신설 혹은 확포장등 여건 개선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하기 운동과 함께 승용차 함께 타기 운동을 동시에 펼져 교통 발생량을 최소화 할수 있는 노력을 해 주어야만 한다.
 실례로 사무직이나 공장 근로자가 소유하고 있는 승용차는 대부분 출퇴근용이다. 이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승용차 함께 타기 운동에 참여한다면 유류비 절약과 함께 교통량발생을 최소화 할수 있을 것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유발은 자녀를 등하교 시키는 승용차가 상당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교육청이나 학교 차원에서 계도를 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자전거 타기 운동 역시 활성화 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설된 자전거도로가 무용지물이 된다면 이는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이러한 운동은 공직자가 모범을 보일수 있도록해야 한다. 그래야만 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키는 명분이 확보될 것이기 때문이다.
 늘어나는 교통량을 수용할수 있는 여건 개선 노력과 함께 교통발생량을 최소화 할수 있는 시민운동을 통해 예상되는 교통문제가 해소될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구미시와 경찰서, 교육청, 사회, 시민단체 차원의 교통발생량 최소화를 위한 노력이 서둘러 가시화 시키기 바란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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