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로타리클럽(회장 김택동)이 지역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의 지원을 받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무을농협(조합장 김연목)과 합동으로 농촌 무료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생 한의, 치과, 의대, 간호대생 40여명이 무을농협에서 지역 주민 508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 동안 의료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진료기간 동안 선산로타리클럽 회원과 부인회원, 정재명 지역대표, 무을농협 임직원, 지역 여성조직단체에서 식사 제공을 하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결연 단체간의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김택동 회장과 김연목 조합장은 “농촌 무료의료봉사활동에 적극 나서 준 경희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선산로타리클럽과 무을농협이 농산물 팔아주기,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교류행사를 정기적으로 갖기로 교류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히고, 농촌사랑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선산로타리클럽과 무을농협은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추진사업으로 지역농산물팔아주기운동 전개, 버섯체험테마 행사, 농촌일손돕기운동, 소년소녀가장돕기, 초·중학교 장학금 지급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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