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께서 고맙게 납부해 주신 건강보험료가 고액, 중증환자에게 어떻게 사용되고 있나요?
보장성 강화 조치로 고액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대폭 줄었습니다. 2천만원 이상 진료비(비급여 포함) 환자 본인부담율이 53.2%에서 34%로 감소했습니다.
▲ 2005년 건강보험진료비 300만원 이상 고액환자 100만명 돌파, 고액환자 105만 5천명에게 급여비로 5조 6천억원 지급.
▲ 고액진료환자 발생비율은 1만명당 223명
60대는 838명, 70대는 1,391명, 80세 이상은 1.237명, 70대 이상 노인 7명 중 1명이 고액환자.
▲ 암, 순환기계 질환, 근골격계질환에서 다수 발생
남자는 암, 뇌심장질환, 여자는 근골격계 질환에서 많아
▲ 연간 건강보험진료비 1억원 이상 환자는 210명
남자 178명, 여자 32명으로 남자가 많았고, 10∼30대가 140명으로 전체환자의 2/3를 점유
▲ 보장성 강화로 전체 의료비(비급여 포함)중 본인부담액 대폭 감소
입원건당 진료비 500만원 이상 환자부담률 감소(51%에서 40.4%), 입원건당 진료비 2000만원 이상 환자부담률 감소(53.2%에서 34%)
▲ 국민건강증진 향상과 보험재정의 건전한 운영을 위한 노력 필요
질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 교육과 암 조기검진 활성화 등 사전 예방적인 사회 투자 필요.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