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사자 5명 이상의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한 정보 보호 실태 조사결과 전국 1천 213개 기업중 58.5%에 달하는 709개 기업이 정보 보호에 대한 사내 정책 등을 수립하고 있지 않아 컴퓨터를 이용한 각종 사내 정보를 보호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구, 경북이 57.8%로 가장 높았으며, 부산, 울산, 경남이 17.8%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태환의원이 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2006 정보보호 실태 조사를 분석한 결과 조사대상 1천213개 기업 중 사규나 규칙, 지침 등으로 자체 보안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업체는 27.3%에 불과했으며, 향후 1년내 대책을 수립하겠다는 기업은 12.3%에 불과했다.
지역별 정보보호 정책 제정률은 대구, 경북이 2005년 최하위에서 2006년 57.8%로 두배 이상 증가해 가장 우수했다. 또 광주, 전라, 제주와 서울, 대전, 충청이 뒤를 이었다. 반면 부산, 울산, 경남이 2005년 36.1%에서 2006년 17.8%로 절반 이상 감소하여 제정률이 가장 저조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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