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원의 사업비가 예상되고 있는 녹색농촌체험마을 조성사업이 사업비 4억9천만원(국비 1억9천2백만원 포함)을 확보하면서, 올해부터 무을면 무수마을과 도개면 도개마을을 대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이는 생태, 자연경관, 체험, 관광, 생활문화 등 농촌의 특성을 살린 볼거리마을 조성으로 도시민이 머무는 장소제공과 농촌개발, 도시민의 다양한 수요충족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과 전원의 건강함을 갖춘 Slow-Food 체험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사업 내용은 토종생태 관광농원으로 자연생태공원, 생태하천, 마을숲, 야영장 등을 조성하고, 체험행사 개발차원에서 고구마와 감자캐기, 과일따기, 물고기 잡기, 메뚜기 잡기, 곤충잡기, 떡 만들기, 동동주제조, 두부만들기, 장담그기, 가축먹이주기, 모깃불놓기 등이다.
또, 먹거리 개발로 두부, 동동주, 국수, 묵, 식혜, 토종닭 요리 등 지역전통음식과 볼거리 개발로 지역문화재, 농촌문화, 농장방문. 체험, 농업관련행사, 생태체험, 전통문화, 농촌생활환경 개선 등을 꼽고 있다. 추진계획은 올 10월까지 체험시설 운영프로그램 개발과 컨설팅 실시, 사업시행 계획 수립 및 설계 확정, 2008년도 12월 말까지 사업착수 및 완료 될 계획이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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