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구의 대제전이 1일부터 8일까지 8일동안 구미시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다.
남녀 실업 및 대학등 총 15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한배구협회, 한국방송공사, 구미시가 공동주최하고, 구미시 배구협회, 기획대행사인 옥타곤 코리아가 공동주관한다.
KT&G V-Tour 2004 구미투어는 지금까지 열렸던 배구 슈퍼리그와는 달리 2005년 배구의 프로리그 출범에 대비, 배구의 재도약 기반 조성은 물론 팬과 팀의 접점을 극대화하여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후원할수 있도록 서울, 목포, 인천, 구미, 대전, 부산 등 6개도시 투어로 개최된다. 서울과 남자부 상무를 제외한 남.여 5개팀이 5개도시를 연고로 하는 도시 연고제 도입에 따라 남자부 LG화재, 여자부 도로공사가 구미시 연고팀으로 확정됐다.
또 모든 팀이 6개 투어 참여 투어별 챔피언을 가리고 투어별 승점제를 도입, 종합승점에 의한 플레이 오프 및 챔피언 결정전을 갖는 세미프로 방식을 채택, 관중에 대한 서비스 향상 및 수준높은 경기로 시민들에게 흥미와 볼거리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개막전, 결승전 및 주요 경기가 주관 방송사인 한국방송공사를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 됨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 단체 중 초초로 200억불을 초과 달성한 구미의 홍보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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