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2 오후 05:25: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중소기업운전자금 취지 겉돈다”
베이커리, 인쇄업도 자금 지원
공단 제조업체는 순위 밀려 못받는 경우 다반사
2007년 02월 28일(수) 05:26 [경북중부신문]
 
 전국 지자체에서 가장 높은 이차보전을 실시하고 있는 구미시 중소기업운전자금이 당초 목적과는 맞지 않게 추진되고 있어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실질적으로 자금이 필요한 공업 제조업체에게 혜택이 돌아가야 하지만 베이커리, 인쇄업 등 일반제조업에게도 운전자금이 돌아가고 있는 것.
 운전자금 융자대상이 구미시에 공장이 소재하고 공장 등록된 중소제조업체로 규정돼 있기 때문에 세무서에서 제조업으로 사업자등록증을 내기만 하면 공업 제조업체 이외의 일반 제조업체도 운전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체계가 돼 있는 것이다.
 문제는 운전자금 취지가 지역 중소 공업 제조업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현재는 베이커리, 인쇄업, 벽돌 공장 등 상식적으로 제조업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 일반 제조업체도 운전자금을 받아가고 있다. 당연히 한정된 운전자금에서 순위가 밀리는 공업 중소제조업체들은 지원 받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이번 설 운전자금도 자금을 필요로 하는 업체가 많아 250억원이 풀렸지만 일부 중소 공업 제조업체들은 운전자금을 받지 못해 볼멘소리를 내고 있는 실정이다. 한 중소 공업제조업 대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설, 추석, 수시 1차, 수시 2차로 나누어 연 600억원을 지원하고 구미시가 이자 5%를 보전해 아주 유용하지만 취지가 겉돌고 있다”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구미국가산업단지를 품에 안고 있는 구미시가 지역 제조업들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이차보전을 실시하고 있는 중소기업운전자금. ‘먼저 보는 게 임자“가 아닌 공업 제조업을 위해 실질적으로 사용돼야 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공업 제조업체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구미시는 관계 조례와 규정을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는 여론이 늦게 일고 있다.
안현근기자 doiji123@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최신뉴스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