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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천신청 최종마감
구미 5대 1, 김천.칠곡 2대 1.
2004년 01월 19일(월) 02:5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6일부터 서류, 여론조사

 4.15총선을 90일 앞두고 한나라당이 공천신청을 마감하면서 17일부터 공천심사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서류심사와 여론조사 등 1차 자격심사를 거쳐 2월9일부터 단수 후보 또는 경선 후보군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천 신청 마감결과 선거구 분구로 2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구미에는 11명이 신청해 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김천은 2명으로 2대1, 칠곡 또한 2명이 신청, 현역 국회의원과 신진세력간의 자웅을 겨루는 2대1의 경합 그림을 그려놓았다.
 등록 신청자가 9명일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선거구 분구로 2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구미에는 막바지에 홍일점인 구미시의회 이정임 시의원등 2명이 추가로 접수, 11명으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선거구 분구에 따라 1명에서 2명의 의원을 뽑는다는 기대심리가 가장 많이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함께 지역출신 3명의 도의원이 모두 공천신청을 함으로서 특징을 보이기도 했다.

 *김성조(46. 국회의원) * 김태환(59.경북도 부위원장) * 김연호(45. 국제변호사) *김석호 (44. 도의원) * 허성우 (43. 부대변인) * 정보호(51.도의원) * 이용석(61. 도의원) * 구본기(47. 생활타임즈 회장) * 이규건(41. 전 감사원 감사관) * 이정임(46. 시의원) * 이인원(59. 전 서울은행 구미지점장) (이상 11명)
 부장판사 출신의 임호영 변호사의 거취가 관심을 모은 김천에는 현역의원과 정치신인 1명이 등록을 마쳐 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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