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에서는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 지난 2월초 관내 벼 재배농가로부터 금년도 못자리 설치에 필요한 육묘용 상토 신청을 받았다.
식부면적 5,350ha(4,931호)의 면적에 소요되는 중량상토 167,858포/20ℓ, 경량상토 69,907포/40ℓ, 매트형 83,418매/200g이 신청돼 총사업비 10억원(보조 4억9천만원, 자부담 5억1천만원)이 소요되는 중요시책사업이다.
육묘상토의 못자리 설치를 위한 육묘상토 작업이 기존 관행의 농작업과는 다르기 때문에 구미시에서는 건전한 육묘생산을 위해 제품회사에서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고아읍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별로 현지 순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지순회 교육시에는 이론과 실제 시연회를 동시에 실시하며 육묘상자에 상토를 담는 법, 관주 및 적재하는 방법, 복토방법, 또는 일관 파종기에서 상토를 담는 방법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시연회를 통해 실제 농가에 시범을 보이고 전 농가에서는 본 사업으로 인해 못자리 설치 후 한 농가라도 못자리설치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특별히 강조하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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