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북지원 구미·칠곡출장소(소장 임흥기)는 구미·칠곡 지역의 과수재배 3백평 이상 2천4백여 농가(구미1,300, 칠곡1,100)에 대한 과수실태조사를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전국의 과수원 현황과 경영실태를 파악하여 과실 수급 안정과 과수농업의 중장기 진흥대책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로써 2002년에 이어 5년 주기로 실시된다.
과수실태조사는 조사원이 관내 과수원면적이 300평 이상 되는 모든 농가를 방문 경영주와 직접 면담하여 과수원면적 및 저장고등 관련 시설, 과종별로 품종, 재배형태, 수령, 수목 수, 재배면적, 과수용 동력기계, 유통 장비 현황 등 과수원 경영과 관련된 광범위한 사항을 조사하게 된다.
이번 조사는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단감, 떫은 감, 대추, 자두 등 전 과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는 “이번에 조사된 내용은 향후 과수산업육성 대책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이용되는 만큼 과수경영 농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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